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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765ad6f9-9bf6-45c3-8091-3098a7f771f4
http://www.e-deok.com/guest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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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eok.com/guestgallery/20110101040541771073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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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지산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길산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짧게 깍은 머리에 밀집모자를 쓰신 길산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전에 보았을때 보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시풍님과 전화를 한적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에는 고기한근 사서 줄에 묶어 들고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숱불 석쇠구이, 솥뚜껑구이 도구는 준비가 되어 있는데 고기만 있으면 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