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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765ad6f9-9bf6-45c3-8091-3098a7f771f4
http://www.e-deok.com/guest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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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eok.com/guestgallery/20110101040541347946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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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갈 것 같았던 남쪽지방의 눈 소식이 설 연휴와 함께 시작 되었습니다.
휴가 첫 날 고향 가는길 진안을 지나며 함박눈을 만낱고 군산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16일 휴가를 마치고 양산에 왔을때는 내렸던 눈들이 모두 녹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지산에 올라 남아있는 잔설을 밟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