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꿩 대신 닭이라고 세량지 대신 찾아간 안압지...
바람이 안 불어서 반영을 잘 담을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장비를 가방에 넣자마자 바람이 불어서 반영이 없어져서 다행이었습니다. ^^
오랜만에 장비를 잡아서 사진이 엉망이지만... ^^
그래도 안압지에 와서 점같지만 그래도 달을 담아서 좋았습니다. ^^
함께해주신 시간풍경님과 추억사랑님.. 그리고 두분의 대부님께 고맙습니다.
커피도 잘 마셨구요.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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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들어왔는데 7만원이랍니다..
너무 비싸서(?) 자야할 시간에 컴퓨터 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공쳐야 할 것 같습니다. ^^
불국사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어요. ^^
안압지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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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사진을 보니까 2008년에도 반영이 멋있었네요 ^^
역시 제가 가면 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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